언론

'사회와 호흡하는 내숭, 대중과 소통하는 미술'을 지향하는 김현정은 활발한 활동으로 국내외 언론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 [정기 간행물(일반)] 지식채널e, 내숭이야기

    2017 / 08 / 24 / 19:18:521139 view
    [정기 간행물(일반)] 지식채널e, 내숭이야기



    [지식채널e] 내숭이야기_ 1229화 _2014년 12월 24일 방송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지식채널e에서 진행한 내숭이야기 영상작업을 포스팅 합니다.


    EBS 지식채널 e는 5분의 짧은 시간동안 '지식'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며,

    지식 그 자체보다는 '지식'을 바라보는 시각에 주목한 언론매채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직접 객원작가로 참여하였습니다.

    작품활동만 하는 저에게는 특별하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콘티를 짜고, 워딩을 정하며 직접 기획을 한 영상이라 애착이 가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저의 미디어아트 작업을 삽입하여 진행한 작업으로 내숭시리즈 그림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4분가량되는 짧고 서정적인 영상입니다. ^^

      ▽ 아래에는 지식채널 유투브 주소 입니다.​


    https://youtu.be/YNEItrwIZOw




    여성스러운, 남성스러운, 연애,비밀, 새침함, 본능, 애교, 척,

    나이, 수줍음, 귀여움, 대범함, 소심함, 앙큼함, 가식, 순수, 아름다움, 매력​, 소녀, 오빠


    내숭

    겉으로는 순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함


    내숭이야기


    하루 중 가장 운치 있는 시간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밥상


    뗄래야 뗄 수 없는 애착


    아름다움에 대한 욕심은

    늘 본능처럼 나를 뒤따른다.


    고상하고 비밀스러운

    넓은 치마폭에 숨겨진 이야기

    내숭


    적당히 힘을 빼고 살아야 한다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통념, 시선, 역할, 기대


    우리를 둘러싼 삶의 굴레들


    아주 사소한 것에도

    내 안의 생각들은

    늘 치열한 경기를 벌인다


    두근두근


    타인의 시선이 모이는 순간

    떨리는 마음을 다잡는다.


    파격(破格)!


    통념은 사라지고

    새로운 게임이 시작된다.


    감춰왔던

    나의 모습들


    덤벙대고

    털털하며

    사실 쌀 한 가마 정도는 거뜬히 드는


    익숙하면서도

    때로는 낯선


    있는 그대로의 나


    나 스스로를 위안한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타인의 시선에 속박된 나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자화상이자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림을 그릴수록

    나의 인생은 아름다워졌다


    -내숭시리즈 작가 김현정


    글, 그림 김현정

    조연출 장준영

    연출 황정원


    함께 진행해주신 황정원, 장준영님 감사합니다.


    ▽ 아래에는 지식채널 캡쳐 사진 입니다.​

     

     

     

     

     

     

     

     

     

     

     

     

     

    #김현정작가‬ ‪#한국화가‬ ‪#내숭이야기 #EBS지식채널E

    ‪#KimHyunJung‬ ‪#Artist‬ ‪#hanbok‬ ‪#Feign‬ #EBS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kimhyunjung.kr
    Homepage : www.kimhyunjung.kr   
    Blog : www.artistjunga.blog.me 
    Facebook: www.facebook.com/artistjunga
    Instagram: www.instagram.com/hyunjung_artist 
    Youtube: www.goo.gl/CXB509 
    Twitter : www.twitter.com/artistjunga
    Weibo : www.weibo.com/koreartist

    Copyright  By 한국화가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READ MORE
  • [NEWS]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선정 ' 김현정 작가'

    2017 / 08 / 24 / 19:30:381056 view
    [NEWS]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선정 ' 김현정 작가'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선정 ' 김현정 작가'


    안녕하세요

    김현정 작가 입니다.

    오늘 동아일보가 5년째 연재하는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을 선정하였습니다.

     10년뒤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을 인물들은 누구일까요 ?

    동아일보는 사회각 계층에서 미래를 향해 꿈을 갖고 도전하는 총 100인을 선정하였습니다.

     

    동아일보에서 선정한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선정'

    100인을 도전하는 경제인, 꿈꾸는 개척가, 자유로운 창조인, 행동하는 지성인 이렇게 네분야로 나누어 선정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 '자유로운 창조인' 분야중 유일한 한국화가로 제가 선정되었습니다.  

     

    저는 SNS를 통하여 여러분과 소통하며, 배우고 성장하였습니다.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타이틀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인 만큼

     앞으로 어떠한 길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고,

    더 깊이있는 작품으로 여러분께 보답하는 김현정 작가가 되겠습니다.

     

    기사는  http://news.donga.com/ISSUE/100people/view?y=2014&idxno=40 에서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아래에는 동아일보기사에 실린 인터뷰내용입니다.





    김현정(1988년생) 한국화가

    추천사유

    서울대 동양화과 졸업, 한국화가. 젊고 예쁜 한국화가가 20대 여성의 세태를 풍자하는 한국화를 그려 화제

     

    Q.몸담고 계시는 분야는 10년 후 어떻게 변할까요?

    A.세계는 지금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K-POP이나 한국드라마로 세계는 한국의 문화에 빠져 들고 있습니다. 10년 후의 한국은 문화 컨텐츠를 생산하는 나라로서의 입지가 더욱 굳건해져 있을 것입니다. 대중문화산업이 발전하면, 그 역량이 전통적인 예술의 영역에도 파급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금 한국은 그 문턱 앞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턱을 넘는 순간 대중문화와 전통적인 예술의 융합이 나타날 것입니다. 앞으로 10년은 문화와 예술의 영역에서 획기적인 도약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10년 후 국민들은 일상에서 풍부하게 예술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Q.만약 자서전을 내신다면, 본인의 삶에서 최고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A.첫 개인전 때 작품을 전시하고, 전시된 제 그림을 보고 행복해하시는 관람객의 모습을 보았을 때입니다. 처음이기에 그 순간이 눈앞에 생생했고,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Q.인생을 바꾼 순간이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그것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귀하의 인생을 바꿨습니까?

    A.중요한 사건이나 결정이 있을 때가 모두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지난 해 6월에 있었던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전시가 특히 중요한 전환점인 것 같습니다. 그 개인전을 통해서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제 불안과 노력에 대해서 크나큰 보상을 받기도 했지만, 그와 동시에 세상이라는 거대한 바다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제 작업에 대한 책임감은 더욱 무거워졌고, 세상의 파도들을 헤쳐나가면서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엔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종류의 슬픔을 느꼈고, ‘시간’의 의미에 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계기들이 모여 저를 완성해가게 될 것입니다.

     

    Q.지금도 잊지 못하는 실패의 순간, 또는 나중에 약이 된 시련의 시간이 있으셨나요? 그 실패나 시련을 극복하신 비결을 무엇이었나요?

    A.아마도 재수를 해 본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는 그 시절의 좌절감과 패배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스무 살, 대학교 새내기인 친구들을 뒤로하고 재수학원을 다니면서 저는 참으로 많은 마음고생을 했고 독하게 공부했습니다. 그 때를 계기로 저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되었고, 일이 완성될 때까지 끝까지 밀어붙이는 끈기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성공적인 결과를 낳은 시간이었는데, 그 비결이라면 ‘목표한 것에 대한 집중력과 결기 있는 실천’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집중력을 가지고 계획을 실천한다면 누구든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Q.자녀에게 10년 후를 대비해 가장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싶으신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조언을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A.저도 배우고 있는 과정이고, 우리나라 청년들과 함께 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직 제가 조언을 할 입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좌절감이나 무기력감에 빠진 동료가 있다면, 상기시켜주고 싶은 말은 있습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결과가 두려워 도전하지 못한 것은 더욱 부끄러운 일입니다. 지금 이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도전하고, 최선을 다하자!

     

     Q.귀하의 인생 성공을 100이라고  한다면, 가족관계에서는 어느 정도 성공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공을 위해 포기해야 했던 것들은 무엇이었습니까?

    A.40. 자식으로서 아직 부모님께 받은 은혜를 갚을 시간도 없었습니다. 제 부모님은 여전히 제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으시고, 저는 감사해 하면서도 저 힘들 때면 여전히 아이같이 응석을 부립니다. 항상 바쁘다는 이유로 부모님을 살뜰하게 챙겨드리지 못하는 것이 가장 안타깝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어떻게 하면 일과 가족, 일상의 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인지는 제가 항상 하는 고민인데, 아직 어린 나이니만큼 그 균형점을 잘 찾겠습니다.

     

    Q.인생 경영 비결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특별한 체력관리나 마음수양 비법이 있으십니까?

    A.첫째로는 규칙적인 식사, 두 번째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 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웃는 것이지요. 우울할 때일수록 웃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늘 위로합니다. 힘들고 무너질 것 같은 순간, 마음속으로 혹은 소리내어 스스로를 위로 합니다. ‘현정아 할 수 있어. 힘내’

      

    Q.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A.일단 고민 없이 더 많이 놀아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제가 해야 할 일이 많아서 마음껏 여유를 부리지 못하는데, 일에 대한 걱정이나 부담 없이 여유와 자유로움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선택과 행동의 순간들에서, 그 의미를 더 음미하고 마음의 소리를 더 경청해 보고 싶습니다. 그것은 지금의 시각에서 음미를 하는 것에 그치겠지만, ‘응답하라 1994’처럼 제가 하는 행동과 선택들에 대해서 스스로의 나레이션을 들을 수만 있다면 순간 순간이 더 재미있고 의미 있게 다가오지 않을까요.

      

    Q.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몇 살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없음 아직은 되돌리고 싶은 순간이 없습니다. 힘들었던, 후회되었던 순간도 모여 지금의 제가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00인 선정기준

    이번 100인 선정은 1, 2차로 나뉘어 진행됐다. 1단계 추천에서는 외부 추천위원 251명과 동아일보 편집국 기자 207명이 100인 후보자를 추천했다.

    이어 1차 추천된 후보자 635명에 대해 외부 추천위원들이 다시 5명을 선정하게 하는 2단계 추천을 진행했다. 2단계에서는 8명의 자문위원이 제시한 창의성 통섭능력 진정성 등 인재의 조건을 추천 기준으로 사용했다.


    선정을 해주신 추천위원분들과 동아일보 편집국 기자님 감사합니다.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kimhyunjung.kr
    Homepage : www.kimhyunjung.kr   
    Blog : www.artistjunga.blog.me 
    Facebook: www.facebook.com/artistjunga
    Instagram: www.instagram.com/hyunjung_artist 
    Youtube: www.goo.gl/CXB509 
    Twitter : www.twitter.com/artistjunga
    Weibo : www.weibo.com/koreartist

    Copyright  By 한국화가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READ MORE
  • [영상] Arirang TV, ‘한국화의 아이돌’ 김현정 작가, 도전의 끝은 어디인가? (당구편)

    2017 / 08 / 24 / 19:12:14948 view
    [영상] Arirang TV, ‘한국화의 아이돌’ 김현정 작가, 도전의 끝은 어디인가? (당구편)

    [Arirang TV]_ ‘한국화의 아이돌’ 김현정 작가, 도전의 끝은 어디인가? 이번엔 영상으로 대중과 소통하다._Kim Hyun Jung_part3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아리랑TV와 콜라보레이션 진행한 영상을 포스팅 합니다
    [Arirang TV]는 아리랑국제방송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방송으로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TV와 Radio를 통해 한국에 대한 국제 사회의 올바른 이해 증진과 지구촌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본 영상은 2년간 방영되며, 전세계로 한국의 한복과 한국화를 알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복을 입고, 일상에서 즐기는 스포츠중 하나인 당구 치는 모습을 신선하고 위트있게 표현해 주목받고있는 영상 입니다.
     영상에 나온 작품은 순정녀 외 당구 시리즈로써 당구 시리즈는 저의 작년 개인전 '내숭올림픽'에 전시 되었던 작품입니다.
     
    화면에서 보신 것과 같이 내숭 이야기는 저의 자화상으로써 작품기법은 인물의 누드실루엣으로 그린 후 채색은

    수묵담채로 한복은 한지 콜라쥬 작업순으로 진행 하는데요,제가 직접 체험해보고 그림의 모델이 되어 작품을 진행합니다.
     
    저의 작품 과정과 내숭녀가 살아 움직이는 영상으로 만들어진 영상!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현장 사진 입니다. 




     


     

    ▽아래는 동영상 캡쳐 사진 입니다


     

     

     

     

     

     

     


     

    ▽ 아래에는 유투브 주소 입니다.


    https://youtu.be/V6glit_9gP4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kimhyunjung.kr
    Homepage : www.kimhyunjung.kr   
    Blog : www.artistjunga.blog.me 
    Facebook: www.facebook.com/artistjunga
    Instagram: www.instagram.com/hyunjung_artist 
    Youtube: www.goo.gl/CXB509 
    Twitter : www.twitter.com/artistjunga
    Weibo : www.weibo.com/koreartist

    Copyright  By 한국화가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READ MORE
  • [영상] Arirang TV, 아리랑TV와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과정을 담은 채널ID 영상 전세계로 방영!

    2017 / 08 / 24 / 19:12:141323 view
    [영상] Arirang TV, 아리랑TV와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과정을 담은 채널ID 영상 전세계로 방영!

    [Arirang TV]_ 아리랑TV와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과정을 담은 채널ID 영상 전세계로 방영!_Kim Hyun Jung_part1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Arirang TV]와 콜라보레이션 진행한 영상을 포스팅 합니다.

    아리랑국제방송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방송입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TV와 Radio를 통해 한국에 대한 국제 사회의 올바른 이해 증진과 지구촌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일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방송의 국제교류협력 사업을 선도하는 아리랑TV(대표 방석호)와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작업으로 이루어진 이색적인 채널ID, CF영상이 제작되었습니다.

    내숭이야기 작업과정은 실제로 경험하고, 한국화 전통기법으로 표현을 하며, 한지콜라쥬 작업으로 저고리를 표현합니다.

    이러한  작품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표현해 내었으며, 그와 동시에 그림 속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리랑TV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이 특별한 영상은 프로그램 사이사이에 전세계로 방영되며 하루에 수십번씩 방송되고 있습니다.

    본 영상은 2015년 4월 6일부터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동영상 캡쳐 사진 입니다.

     

     

     

     

     

     

     


     

    ▽ 아래에는 유투브 주소 입니다.


    https://youtu.be/icpkt2OzatI 

    이영상은

    장기언 제작PD님, 이용재 PD님, 주은경PD님,

    그리고 H&A식구들의 노력의 땀방울로 탄생하였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kimhyunjung.kr
    Homepage : www.kimhyunjung.kr   
    Blog : www.artistjunga.blog.me 
    Facebook: www.facebook.com/artistjunga
    Instagram: www.instagram.com/hyunjung_artist 
    Youtube: www.goo.gl/CXB509 
    Twitter : www.twitter.com/artistjunga
    Weibo : www.weibo.com/koreartist

    Copyright  By 한국화가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READ MORE
  • [영상 인터뷰] arirang TV, 한국화가 김현정<내숭놀이공원> 인터뷰 영상

    2017 / 08 / 24 / 19:13:032588 view
    [영상 인터뷰] arirang TV, 한국화가 김현정<내숭놀이공원> 인터뷰 영상

    [arirang TV] 한국화가 김현정<내숭놀이공원> 인터뷰 영상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아리랑 TV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 영상을 포스팅합니다.

    아리랑 TV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방송으로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TV와 라디오를 통해 한국에 대한 국제 사회의 올바른 이해 증진과 지구촌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는 언론사입니다.

    2015년부터 방영되고 있는 아리랑 TV의
    채널 id, 아리랑 TV의 cf를
    내숭이야기와 함께 진행하였는데요.
    이번에도 아리랑 TV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인터뷰 영상은
    <내숭놀이공원>전시를
    생동감 있고 재밌게 표현되었습니다.
     
    항상 재밌고 센스 있는 영상을 찍어주시는
    아리랑 TV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아리랑 TV 인터뷰 영상입니다.


    ▽아래는 영상 유튜브 주소입니다.


    ▼아래는 영상 내용입니다.


     

     

     

    Being coy could perhaps ba considered
    acting contradictory to Hanbok.
    한복을 입고 격식에 맞지 않는
    행동들을 하는 게 내숭이 아닐까?



    <COY AMUSEMENT PARK>
    by. Kim Hyun-jung


     

    I loved amusement parks as a child,
    but I no longer go there as an adult.
    저는 어릴 때 굉장히 놀이공원을
    좋아하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어른이 된 지금은
    더 이상 놀이공원을 가지 않습니다.


     

     

    Thinking that all my precious moments
    are near those amusement parks,
    I began expressing them one by one.
    나에게 소중한 순간들은 근처에 있지 않았을까 하며 하나씩 하나씩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For this piece,
    I learned rock climbing and expressed
    what I learned and felt from that.
    제가 이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직접
    암벽등반을 배우면서
    느낀 것들을 표현했습니다.


     

    The movements themselves are

    reminiscent of dancing,
    and that's why I titled the piece
    'Shall We Dance.'
    그 동세 자체가 춤을 추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작업의 제목은 'shall we dance'입니다.


     

    When you climb up, you must not miss a step to get to the top,
    which I thought was similar to life.
    하나하나 올라가면서 느끼는 것이
    마치 한계단 한계단 어떤 계단도 놓치면
    올라갈 수 없는 인생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One article said that people
    in their 20's and 30's are young
    but the most stressed
    due to various life-changing issues
    like marriage and getting a job.
    That's a big pity, but I wanted to put
    a witty take on it
    because we have to accept it no matter what.
    제가 어떤 기사에서 읽었는데,
    20,30대가 나이는 어리지만
    가장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가장 큰 나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결혼이라던가 취업,
    굉장히 막막한 문제들이 많으면
    스트레스가 많다고 합니다.
    슬픈 이야기지만 재밌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The coy stories are the record of my
    growing pains.
    내숭이야기는 제가 성장하면서 겪은
    상처의 기록입니다.


     

     

    The contrast between tradition and
    modernity is displayed not only though
    materials but also techniques.
    The upper body is a collage,
    while the lower body
    uses korean painting techniques.
    소재에서도 어떤 전통과 현대의
    대비가 일어난다면, 기법적인 측면에서도,
    상체 부분은 서양의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고
    하체 부분은 한국 전통의 수묵담채 기법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For instance,
    when your stomach rumbles after saying, "I'm so full." I think that's so cute.

    예를 들면, 저 배불러요.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면 정말 귀엽잖아요.


     


     


    You're lying, but I can see through your
    intentions, and that's so lovely.
    속마음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거지만,
    그 속이 훤히 들여 보이기 때문에
    사랑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Therefore, I drew transparent Hanbok.
    그래서 한복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도록 표현했습니다.


     

     


    <Coy lsland>
    <내숭아일랜드>

     

    When I wear Hanbok, I feel like I should

    act formally, speak politely and
    behave myself.
    제가 이제 한복을 입고 생활하다 보면,
    왠지 격식에 맞게 행동을 해야 될 거 같고,
    말도 조심하게 되고, 행동도 조신해집니다.


     

     

    However,
    I forget about all of that when I'm alone
    so when I come home,
    I sit comfortably and
    eat as much as I wnat.
    근데 사람들의 시선이 없는 곳에서는
    마음껏 내려놓게 됩니다.
    집에 와서는 철퍼덕 앉아서

    편하게 마구 먹게 됩니다..


     

    This piece expresses that honestly.
    이런 게 제 모습으로
    솔직하게 표현하게 된 것입니다.


     

    The idea of "coyness" that I use
    in my works can be another word for
    "attention" in society.
    제가 그림에서 사실 사용하는 내숭은,
    어떻게 보면 시선의 다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There are certain things we do as
    members of our society due to the
    attention of others.
    Sometimes we can't express
    our true feelings,
    and the same goes for outfits.
    우리가 사회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시선에 얽매여서 하는 행동들,
    내 내면을 똑같이 행동하지 못하는 상황들.
    옷을 입는 것도 그런 거겠죠?



    We dress and hide certain things
    because of other people.
    타인이 있기 때문에 옷을 입고

    감추는 것인 것처럼 말입니다.



    I think that's why men and women,
    young and old relate to
    my stories of coyness.
    그래서 내숭이야기는
    남녀노소, 연령대 구분 없이
    굉장히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는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This lady is dropping lots of things.
    내숭녀의 뒤를 보면 물건이
    여러 개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Among them is courtship,
    which is signified by popcorn 
    and cinema tickets. 
    Marriage is represented 
    by a pair of wooden duck sculptures 
    and rings while childbirth
    with a nursing bottle and a dummy.
    연애는 팝콘과 영화 표로 표현하였고, 
    결혼은 목각 오리와 반지, 
    육아는 젖병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I don't have an employee card because I'm an artist. but I imagine that
    I have one around my neck.
    저는 물론 화가이기 때문에 
    사원증은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원증이 
    목에 걸려있다고 생각합니다.



    I drew what I've given up to keep
    my imaginary employee card and 
    named the piece 
    'Sampo Generation, Miss Kim'
    보이지 않는 사원증을 지키기 위해 
    포기한 것들을 표현하고, 
    제목을 삼포세대 미스킴이라고 붙였습니다.


     

     

    People may laugh at first when they see my stories because they're witty and
    satirical but some are actually quite sad. 
    내숭이야기를 처음에 봤을 때는 굉장히 
    해학적이고 풍자적이기 때문에 
    피식 웃을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볼수록 
    슬픈 이야기도 있습니다.


     

    Some people even cry, and the emotions the audience feels are just very diverse.
    어떤 분은 우는 분도 계시고,
    정말 다양한 감성을 느끼시는 거 같습니다.


     

    Life is tough these days, so I always want people to have fun and laugh, at least while watching my pieces.
    요즘 삶이 팍팍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만이라도 재밌게 웃다 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김현정 #김현정작가 #한국화 #한국화가 
    #동양화 #동양화가 #내숭이야기 #내숭
    #내숭놀이공원 #아리랑TV #영상 #한복
    #Kimhyunjung #HyunjungKim #Art 
    #Artist #Hanbok #Feign #OrientalArt 
    #amusementpark#arirangtv #media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kimhyunjung.kr
    Homepage : www.kimhyunjung.kr   
    Blog : www.artistjunga.blog.me 
    Facebook: www.facebook.com/artistjunga
    Instagram: www.instagram.com/hyunjung_artist 
    Youtube: www.goo.gl/CXB509 
    Twitter : www.twitter.com/artistjunga
    Weibo : www.weibo.com/koreartist

    Copyright  By 한국화가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READ MORE
  • EBS NEWS G 김현정 작가 인터뷰

    2017 / 10 / 09 / 20:52:291118 view
     EBS NEWS G 김현정 작가 인터뷰

    EBS NEWS G
    작업전과정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 아래에는 인터뷰 당시 사진 입니다.




    우리는 타자의 시선에서 얼마나 자유로울까요? 어떤 노력을 통해, 언제쯤 '진짜 나'와 만날 수 있을까요?

    EBS 뉴스G 인물 코너에서 처음으로 우리나라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독특하고 재기 넘치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 20대 동양화가 김현정 작가인데요


    김현정|아티스트


    그녀는 작가만큼이나 매력적인 동양화 콜라쥬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현정 작가는 작품 속 주인공을 그릴 때 먼저 누드를 그립니다.
    먹으로 선을 긋고 몸을 꼼꼼히 채색하죠. 그리고 그 위에 한복의 사각거리는 질감을 잘 살릴 수 있는
    직접 염색한 한지로 옷을 입혀나갑니다.

    보일듯 말듯 한복 사이로 비치는 속살을 바라보는 타인들의 시선!
    고상한 옷 속에 감춰진 인간의 욕망!
    그녀는 이것을 '내숭'이라 명명합니다.

    그녀가 뉴스G 시청자 분들을 위해 수묵담채 콜라쥬 작품

    '폼생폼사:주부9단의 봄날' 
    작업 전과정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한없이 열정적이며 순수하지만 
    지독히 혼란스럽고 불안정한 20대!
    동양화 콜라쥬 '내숭' 시리즈 작업으로
    치열하게 자아를 찾아가고 있는 그녀를 통해
    한국의 젊은 여성들의 사랑스러운 자화상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kimhyunjung.kr
    Homepage : www.kimhyunjung.kr   
    Blog : www.artistjunga.blog.me 
    Facebook: www.facebook.com/artistjunga
    Instagram: www.instagram.com/hyunjung_artist 
    Youtube: www.goo.gl/CXB509 
    Twitter : www.twitter.com/artistjunga
    Weibo : www.weibo.com/koreartist

    Copyright  By 한국화가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READ MORE
  • YTN 김동률의 세상만사 "동양화가 김현정을 만나다!"

    2017 / 10 / 09 / 20:52:291047 view
    YTN 김동률의 세상만사





     YTN SCIENCE 김동률의 세상만사 "동양화가 김현정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YTN SCIENCE 김동률의 세상만사의 김현정 동양화가편 입니다.












    [ SNS,인터넷의 핫이슈 '내숭시리즈' 솔직 발칙한 표현력, 동양화에 더해진 현대적 매력! 떠오르는 동양화가 김현정을 만나다! ]

     

    김동률의 세상만사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대해서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생생한 대담을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연배가 있으신 사회인사분들이 보통 대담에 출연하셨는데요.

    그 분들에 비해 아직 많이 부족한 저를 초대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하지만 30분가량 되는 긴시간동안 인터뷰를 하려니 유독 긴장도 많이되고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동안 부담도 되었지만 대담이라는 색다른 경헙이었습니다.

    서툰 말솜씨였지만 김동률 교수님의 매끄러운 진행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이 때를 생각하면 긴장이 되네요.

     


    이 영상은 유투브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유투브 고화질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vE71TQIgntU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kimhyunjung.kr
    Homepage : www.kimhyunjung.kr   
    Blog : www.artistjunga.blog.me 
    Facebook: www.facebook.com/artistjunga
    Instagram: www.instagram.com/hyunjung_artist 
    Youtube: www.goo.gl/CXB509 
    Twitter : www.twitter.com/artistjunga
    Weibo : www.weibo.com/koreartist

    Copyright  By 한국화가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READ MORE
  • SAMSUNG 모두가 편견 없이 즐기는 한국화를 그리다!

    2017 / 10 / 09 / 20:52:29845 view
    SAMSUNG  모두가 편견 없이 즐기는 한국화를 그리다!


    [ 삼성생명 블로그 L ] _ 2014.09

     

    안녕하세요

    김현정 작가 입니다.  

     

     '삼성생명 블로그 L' 2014년 10월 아름다운 과의 만남’에 기재되었습니다.

    ‘삼성생명 블로그 L’은 블로거 리포터와 사내 전담팀 그리고 외부 전문가 에디터 그룹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사람과 사랑에 대한 다양한 이슈와 미래를 윤택하게 하는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는 ‘삼성생명 블로그 L’

    이번에 아름다운 과의 만남'에 포스팅 되었습니다.

     

     

     

    ▽ 아래에는 인터뷰 내용 입니다.









    아름다운 과의 만남’ - 모두가 편견 없이 즐기는 한국화를 그리다! 한국화가 김현정

     


    어렵고 고리타분한 '한국화'가 아닌 부담 없이 누구나 재미있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한국화를 그리는 김현정' 화가의 '내숭 이야기'!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 L>은 어렵기만 했던 한국화에 대한 편견을 깬 젊은 감성의 Young Creator ‘김현정 화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솔직, 당돌하게 그림으로 풀어낸 김현정 화가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내숭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을 그리고 있는 한국 화가 김현정 입니다.

    이렇게 <삼성생명 블로그 L>을 통해서 독자 여러분과 만나 뵐 수 있어 정말 반갑습니다!


    Q1. 내숭이야기라는 작품이 온오프라인에서 정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내숭이라는 소재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저는 내숭이라는 단어가 시선의 또 다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을 구상하던 시점에 제 스스로가 시선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기도 했는데요. 타인의 시선 때문에 생기는 내면과 겉모습의 차이를 사람들에게서 발견하게 되어 작품에 담아보았어요. 지금에야 제 작품이

    고백적인 자화상이라고 말씀 드리지만 그 당시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제일 미워하는 사람을 그려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앞뒤가 다른 사람들, 고상한 옷을 입고 고상하지 못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에 대해 그리기 시작한 거죠. 하지만 어느 순간 거울 앞을 지나가며 제 모습을 바라보니

     그림과 똑같은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그 순간, ‘이 모든 게 내 모습이고 내 이야기였구나라고 깨닫게 되면서 점차 제 이야기를 하게 되었죠.



    Q2. ‘내숭이라는 작품을 구상하고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궁금한데요. 작가님만의 특별한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저는 작품을 그릴 때 정말 많은 과정을 거치는데요. 우선 그림의 구상을 시작으로 촬영을 합니다. 몸에 착~ 달라붙는 상, 하의를 입고 촬영을 한 뒤

    한복을 입고 한번 더 촬영을 하는데요. 제 작품이 누드 여자를 그린 뒤 콜라주 방식으로 전통 재료인 한지를 덧붙여 의상을 완성시키기 때문이죠.

     이렇게 콜라주라는 기법으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요. 처음 한지로 작업을 시작했을 때에는 시중에 판매되는 한지를

    구매해서 시간이 조금 적게 걸렸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한지의 수요가 워낙 줄어들다 보니 원하는 색감과 질감의 한지를 찾는 게 어려워 필요한 양만큼

    직접 한지에 염색을 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세상에 하나 뿐인 한지로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이 되는 것이죠!


    이렇게 오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내숭이야기 작품은 실제로 봐야 작품이 만들어진 과정과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요

    . 혹시, 제 작품을 온라인으로만 보고 좋아하셨던 분들이 계신다면, 바쁘시더라도 꼭 한번 전시장에 방문하셔서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멋을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



    Q3. 특별히 동양화 기법으로 그리는 이유가 있나요?


    십 년 전쯤, 익숙하기만 하던 서양미술 재료를 사용하다 처음으로 선생님께서 동양화 채본을 보여주신 적이 있는데요.

    투명하고 아름다운 동양화만의 기법에 홀딱 반하게 되었어요. 전통 재료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국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물론, ‘내숭이라는 소재를 한국화로만 표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조소나 미디어 아트 등 다른 방법으로도 작품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한국화에 사용되는 기법이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재료이기 때문에 끝까지 놓을 수가 없더라구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라는 말을 제 작품을 통해 이뤄내고 싶어요. ^^



    Q4. 최근 진행하셨던 <2014, 내숭올림픽>은 어떤 이야기 인가요?


    작업을 하면서 계속 실내에만 있다 보니,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낀 적이 있어요.

    하지만 제가 그림을 그리는 것만큼 일상에서는 부지런하지 못해, 피트니스 센터를 다니기 보다는 근린공원을 이용하게 되었죠.

    그 곳에서 운동도 하고~ 동네 아주머니들과 수다를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는데요. 문득 지금처럼 재미있게 하는 운동이 어떻게 보면 스포츠이고,

    삶이지 않을까? 이 모습에 삶을 담아 보자!”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더라구요. 이후로 <2014, 내숭올림픽>이라는 작품을 계획하게 되었어요.


    실제로 <2014, 내숭올림픽>에 들어있는 운동 종목들은 실제 올림픽 종목이 아닙니다. ‘올림픽 경기에서 벌어지는 모습처럼, 우리의 삶도 굉장히 치열하구나’,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스포츠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담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운동 기구들로 구성된 올림픽인 것이죠.

     

     

    Q5. 작품 속 내숭녀를 보고, ‘내 모습 같다 라고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소재마다 실제 작가님의 모습과 닮은 부분이 많나요?

     

    저는 그림을 그릴 때 스스로에게 솔직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작품 모두가 제 모습으로 만들어졌어요.

     어떻게 보면 모두 제 일기 같은 작업이죠. 그 중에서도 투혼이라는 작품의 에피소드를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평소 시간이 많지 않아 빠르고 간편하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한국화 재료는 기름이 묻으면 물감이

    묻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음식을 먹을 때 난감할 때가 많아요. 이래저래 고민을 하던 어느 날, 옆에 있던 스트로우를 이용해 감자튀김을 먹어보니

    정말 편하고 좋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만들어 진 그림이 바로 투혼이에요. 아마 한 번쯤 스트로우를 젓가락처럼 이용해 보신 분들이 계실 거에요. ^^

    이처럼 작품마다 이야기 거리가 담겨 있기 때문에, 전시장에 오신 분들에게 하나하나 설명해 드리고 있답니다. 그 과정도 정말 재미있고요. ^^

     


    Q6. 사람들에게 작품을 통해 특별히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속이 훤히 보이게 그리는 것은 고려 전통 부라기법에 기초하고 있고…” 이렇게 작품이나 작업 과정을 어렵게 설명할 수도 있지만

    저는 그런 것을 별로 안 좋아해요. 저는 작품을 어렵고 복잡하게 풀어 가는 것보다는 많은 분들이 내숭이야기를 감상하면서 나도 저랬었는데~!”,

    쟤 엄청 웃기네~”, “어머 발칙해라!”하며 웃고 그 감성을 공유해가시는 것이 가장 기쁘고 행복합니다. ^^



    Q7.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 그리고 작가로서의 꿈이 있다면?


    우선, 작품 활동을 하다 보니 소셜 드로잉이라는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소셜과 드로잉을 합친 단어로 제가 만들어낸 말인데요(^^;).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면서 짧은 그림 설명을 덧붙여 작품을 소개하다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댓글로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좋은 해석과 소재거리

    등을 남겨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집단 지성의 힘을 최대한 반영한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미술에 대한 장벽이 낮아진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SNS를 하는 것도 이 꿈에 한 발짝 다가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죠.


    사실, 장기적인 꿈은 이렇게 뚜렷하지만 단기적인 꿈이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작년의 제가 올해의 이 자리에 올지 몰랐듯이 올해의 제가 내년에 뭘 할지 알 수 없잖아요? 어찌 보면 다가올 미래를 위해 모든 기회를 열어 놓은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즐거움인 것 같아요. ^^



    Q8. <삼성생명 블로그 L> 독자들에게 한마디


    저는 소통하는 미술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삼성생명 블로그 L> 독자 여러분에게 부탁(?)같은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

     음악은 노래방에 가서도 잘 부르고, 못 부르는 평가보다는 모두가 즐기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예술로 자리잡았지만, 미술은 의 기준뿐만 아니라

    편안하게 즐기지 못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저는 여러분이 예술 자체를 즐겼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즐기기 위해서, 많이 보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실제로 우리 주변에 무료로 개방된 갤러리들이 많으니, 작품을 구매하거나 깊게 감상을 하지 않더라도 데이트, 자녀와의 나들이에서 카페에 들리듯 한번씩

    방문하셔서 미술이라는 예술 분야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

    그리고, 제 그림이야기와 생각이 담긴 김현정의 내숭이라는 책도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방황하는 청소년,

    사회에 뛰어든 20대 여성들이 많이 공감하실 수 있는 이야기가 많답니다!

     

     

    어려운 동양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젊은 감각, 소통에 대한 오픈 마인드, 색다른 기법과 소재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화가 김현정’! 솔직한 그녀의 작품만큼 당당한 그녀의 성격에 많은 사람들이 빠져들 수밖에 없겠는걸요?^^

    <삼성생명 블로그 L> 독자 여러분도 독특한 동양화 기법과 공감 가는 이야기를 담은 내숭이야기 작품에 폭~ 빠져 보세요! 

     

     








    ▽ 아래에는 게재되어있는 삼성생명 블로그L 링크입니다.


    http://www.samsunglifeblogs.com/1216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kimhyunjung.kr
    Homepage : www.kimhyunjung.kr   
    Blog : www.artistjunga.blog.me 
    Facebook: www.facebook.com/artistjunga
    Instagram: www.instagram.com/hyunjung_artist 
    Youtube: www.goo.gl/CXB509 
    Twitter : www.twitter.com/artistjunga
    Weibo : www.weibo.com/koreartist

    Copyright  By 한국화가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READ MORE
  • 아트멘터리 만남 '스타작가 김현정'

    2017 / 10 / 09 / 20:52:291336 view
    아트멘터리 만남 '스타작가 김현정'



     [국회방송] 문화갤러리 예감 스타작가 김현정과의 만남


    안녕하세요.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국회방송_ 문화갤러리 예감에 소개된 저의 다큐멘터리를 포스팅합니다.

    국회방송의 <문화갤러리, 예감(藝感)>은
    국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문화 예술 정보를 소개하고 
    문화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통해 대중과 쉬운 소통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특별한 종합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연극, 뮤지컬과 같은 공연예술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문화 갤러리 예감' 에서 스타작가 김현정과의 만남을 주제로 소개되어







    아트멘터리 만남


    시서화가 어우러져 깊이를 더해주고 고상하고 우아한 멋이 있는 동양화
    하지만 조금은 어렵고 오래 묵은 느낌.
    혹은 따분하고 지루한 어른들의 취향이라고 생각하진 않으세요?

    지난 6월,  우리나라 문화 예술의 메카 예술의 전당에 위치한 한가람 미술관에선 내숭시리즈라는 부제가 붙은 깜짝놀랄만한
    동양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한 젊은 여성이 잔뜩 어질러놓은 화장대 앞에서 머리를 말리거나
    엉커주춤 엎드린 자세로 눈썹 화장을하기도 하고 신상구두를 향한 동경과 욕망을 불태우며
    명품쇼핑에 넋을 놓다가도 현실에선 털털하고 뻔뻔하면서도 인간적이기까지한 반전 매력을
    맘껏 뽑내는 데요.

     

    이 파격적이고 재미있는동양화는 단 이틀만에 전시 작품 13점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그중에서

    우리시대 직장맘들과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작가가 특별히 그렸다는 작품, 원더우먼 다이어리와

    한 개그프로 소품으로 인기를 끈 강아지 인형, 브라우니가 등장하는 주객전도라는 작품을

    배우 김수로씨가 구입하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김현정작가 : 내 이름을 걸고 하는 전시인만큼 남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그려보자라는 마음이 강했지 꼭 흥행해야 한다.

    다 팔아야 한다는 마음은 전혀 없었습니다.


    올해로 25살,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와 솔직하고 톡톡튀는 표현력으로 동양화의 변신을 꿈꾸고 있는

    김현정 작가와 그림을 그리는 세대가 바뀌면서 같이 젊어지고 있는 동양화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나눠보시죠.


     김현정작가 : 제가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린 건 20년 정도 됐어요.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그렸거든요.

    아마도 어렸을 때는 '언니 따라쟁이'였던거 같아요.

    어니가 미술을 하니까.. 저도 배우고 싶어요 하면서 화실을 다니게 됬고

    자연스럽게 예술 중학교를 다니게 되고 예술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미대를 진학하고

    이런 과정이 굉장히 자연스러웠어요.

     

    서울 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을 재학중이며,

    2011년 대한민국 여성 미술대전과 세계평화 미술대전에서 금상과 최우상을 수상해 주목받게 된

    신진 작가입니다.


     김현정작가 :저는 그림을 그리면서 단 한번도 괴로운 적이 없어요. 저에게 미술은 탈출구이고 행복이었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것만큼 행복을 주는 건 없더라구요.


    아는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낀다는 말처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통을 바탕으로 하되

    내용과 형식의 경계를 두지 않는 동양화를 선보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림보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었다는 그녀.


    단아하고 멋스럽게 한복을 빼입은 그림 속 주인공은 이 시대의 유행과 습관을 숨김없이 드러내 보이는 현대 여성이며,

    김현정작가 자신이기도 합니다.

     

    치마속 여성의 누드를 훤히 드려다 보이게 한 이유는

    관람객 역시  같은 행동을 해 본적이 있기 때문에 작품에 쉽게 공감하며 웃음짓게 된다는 메시지.

    즉, 서로 통하는 게 있음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가의 해학인데요.

     

    Q : 평소 그림에 관심이 많은 연예인으로 알려진 김수로씨와는 어떻게 인연을 맺으신건가요?

     

     김현정작가 A : 저는 TV를 잘 보지 않아서 연예인들이 누구누구 있는지도 잘 몰라요. 김수로 씨가 처음 제 그림을

    사고 싶다고 연락하셨고 저는 개인 판매를 하지 않고 전시회에서만 판매하고 있거든요.

    제가 워낙 이렇게 판매에도 익숙하지 않고 그림은 전시회에서 구매하는 것이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단지 전시회일정을 알려드렸더니 잊지 않고 오셨더라고요.

    유명한 배우분이 제 그림을 사주셨다는 건 너무 영광이죠.

     

    주객전도는 김현정작가가 2년째 키우고 있는 애완견, 현동이 동생 현동이때문에 그리게된 작품인데요.

    주인이 애완견을 모시고 사는 요즘 세태를 함께 꼬집은 것입니다.

     

     김현정작가 : 왜 내그림을 사주셨을까 생각해보니 솔직함 때문인 것 같아요. 편안하고 재치있고 재미있게 봐주시는 것도 그 때문이고요.

    먼저 작품 구상을 하고 생각한 포즈대로 사진을 최소 100장 씩 촬영해요. 그리고 제 아이디어와 구도가 맞는 사진을 채택하고

    제가 직접 염색한 한지를 그려놓은 인물에 옷 입히는 순서로 그림은 끝나게 됩니다.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경험해봐야 재기발랄한 아이템도 발굴할 수 있고

    활기찬 삶의 에너지도 그림에 담을 수 있으며 다양한 경우의 수를 사진으로 기록해 꼼꼼하게 다시 관찰하고

    생생하게 묘사해내야만 사실적인 입체감이 살아있으면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의 작품이 나온다는 김현정 작가의 생각.

    그림 한 점을 완성하기까진 보통 하루 10시간 씩 한달이 꼬박 걸리는데요.

    이때 주식이었던 패스트푸드와 라면도 놓칠 수 없는 소재였다고요.


    김현정작가 : 그림에 있는 모든 것들은 제 이야기고 제 관심사라고 보시면 되요. 저는 원래 한복에 대해서 관심도 많았고

    한복을 자꾸 입으려고도 했어요. 소품도 많이 가지고 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착용을 하게 되더라고요.

    정말 모든 것들은 다 제 관심사였던 것 같아요.

    특히나 많이 관심을 가져주신 <아차>라는 작품은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커피가 가방 위에 쏟아지고 있어요.

    요즘 현대 사람들이 얼마나 바빠요. 그러면서 끼니도 거르게 되고 급할 때는 컵라면으로 끼니만 떼워도

    정말 감사하거든요. 그러면서도 사람들이랑 만날 때는 라면보다 더 비싼 커피를 먹고 있는 거예요.

    저는 사실 한복을 그리는 사람이지만 그 쪽에 있는 여인이 저의 자화상이기도 하고

    내가 생각하는 고상한 모습이 있고 고상하지 못한 행동을 해봐야지. 이러면서 꼬집어 내는 이야기들이지

    단순한 된장녀의 이야기를 그린 것은 아니고요. 아마도 손동현 작가님께서는 아마도 영화를 보시고 소재를 얻으셨다면

    저는 생활 속에서 혹은 소통 속에서 얻게 되는 것 같아요.

     

    내숭은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닌 척 속내를 감추거나 연약하거나 조신한 모습을 보이는 것인데요.

    그녀의 작품 속 주인공은 절대 내숭을 떨지 않습니다.

     

    김현정작가 : 한복이 전통적인 소재이고 거기에 나오는 소재들은 또 굉장히 현대적인 것들이잖아요.

    이게 아마도 제 삶 속에서 솔직하게 하는 이야기기 때문에 팝아트라고 많이들 느끼시는 것 같아요.

    과연 팝아트란 무엇인가 팝아트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생각하는 팝아트는

    순수 예술과 대중의 경계를 무너뜨린 장르라고 생각하고요.

    가장 쉽게 생각하면 마릴린 먼로라던가 이런 대중적인 이미지를 차용하면서 많이 표현을 하거든요.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가이자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둔 팝아트의 제왕 앤디 워폴,

    그는 1960년대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일어난 새로운 미술사조 팝아트를 가장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끈 인물인데요.

    마릴린 먼로나 코카콜라 병처럼 대중들이 좋아하는 TV나 광고의 시각적 이미지를 순수미술로 가져왔다는 특징과

    미술작품을 무한 복제해 상품화와 대량소비가 가능하도록 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김현정작가 : 저의 지도교수님이신 신하순 교수님께서도 인물화로 작업을 하세요. 마치 일기 같은 그림을 그리시거든요.

    그분의 지도아래 있다 보니까 저도 이제 솔직한 일기를 쓸 수 있게 된 것 같고요.

    고등학교 때 지도 받았던 송안근 선생님이라고 그 분께서도 또 인물로 작업을 하세요.

    어쩌다보니 저에게 영향을 많이 주신 선생님들이 인물로 작업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인물화를 그리게 되었어요.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학과장에 재임중인 신하순작가는 매일매일 일기를 쓰듯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기록하는 화풍을 지녔는데요.

    그에게 서사받은 김현정작가도 이 영향 때문에 인물화에 더 많은 애착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현정작가 : 제가 예술 중학교랑 예술 고등학교를 나오면서 거기선 학생들에게 모든 과정을 하나씩 경험해보게 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도 모든 걸 다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동양화는 칠하면 칠할수록 맑고 깊어지더라고요.

    그게 너무 신기한 거예요. 보통 그림은 최대한 한번에 예쁘게 끝내야 맑게 표현되는데 (동양화는) 덧칠을 할수록 더 깊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동양화만큼 저를 이끈 화풍은 없었어요.

     

    동양화는 크게 먹을 이용하여 짙고 엷음으로 표현하는 수묵화와 색을 여러번 덧칠할수록 그림이 맑고 깊어지는 채색화,

    두 종류로 나뉩니다. 김현정작가는 채색화와 수묵화 모두 활용하면서 여기서 새롭고 실험적인 화풍을 곁들이는 노력까지 계속 해왔는데요.

    바로 가장 한국적인 소재인 한지입니다. 얼핏 봤을 땐 몰랐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눈에 확 띄시나요?

    형형색색 한지 옷을 입은 그녀의 작품들. 강남에 위치한 그녀의 작업실에서 내숭시리즈가 어떻게  완성되는 지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늘 보아왔지만 지루하지 않고 그림의 생생함과 생기를 넣어주는 한지를 활요하는 것은 기존의 동양화의 이미지를 허물고

    파격적이고 재미있는 동양화를 그려내고싶다는 작가의 고민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었습니다.


    김현정작가 : 한지를 꼴라주를 하게 된 이유는 제가 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지만 의류학과 수업도 굉장히 많이 들었어요.

    그때 옷의 텍스쳐(직물의 감촉이나 질감을) 가장 잘 나타내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그리는 것 이상의 느낌으로

    표현이 될까라고 생각하면서 콜라주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콜라주란 근대 미술의 특수한 기법으로, 풀로 붙인다는 뜻의 프랑스어 입니다. 김현정 작가가 한지 콜라주를 하는 이유는

    한복의 풍성한 폭과 선, 은은하면서도 아름다운 색을 표현하는 데 이만한 소재가 없었기 때문인데요.

    전통한지 제작법을 직접 연마했다고 합니다.


    김현정작가 : 한지 만들기를 처음 접했을 때 기분을 잊지 않으려고 계속 노력하는 것 같아요.

    초기엔 시중에 파는 한지도 써보고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봤는데요.

    그래도 전통방법을 고수하는 것이 제일 옳은 길이고 작품 보존에 있어서도 가장 좋더라고요.

     

    욕심많은 그녀는 개인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최대한 활용해 자신의 작품을 가능한한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덕분에 SNS세상에서 그녀는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실시간으로 사람들과 그림에 대한 반응을 교환하고

    함께 예술을 공유하는 유명인사입니다.

     

    김현정작가 : 인터넷이나 대중매체에 익숙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멈추지 않고

    계속 운영할 생각이거든요. 저도 그런 소통을 통해 얻는 것이 너무 많고 소통하는 에술가 그게 제 꿈인 것 같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민감하고 열정으로 똘똘 뭉친 25살의 신진작가가 동양화의 변신을 꿈꾸고 있습니다. 초심은 지키되 동양화의 매력을

    더욱 잘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앞으로도 멋진 활약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김현정작가 : 끊임없이 동양화라는 소재는 놓지 않을 생각이에요. 끊임없이 다른 소재도 계속 연구하고 실험해보고 싶어요.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시면 더 재미있게 관람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아래에는 게재되어있는 고화질로 보실 수 있는 링크입니다.


    http://youtu.be/bMlS7LIh2v0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kimhyunjung.kr
    Homepage : www.kimhyunjung.kr   
    Blog : www.artistjunga.blog.me 
    Facebook: www.facebook.com/artistjunga
    Instagram: www.instagram.com/hyunjung_artist 
    Youtube: www.goo.gl/CXB509 
    Twitter : www.twitter.com/artistjunga
    Weibo : www.weibo.com/koreartist

    Copyright  By 한국화가 김현정 All pictures



    ...
    READ MORE
  • [정기 간행물(일반)] LOUIS QUATORZE, 트렌드를 그리는 한국화가, 김현정

    2017 / 08 / 24 / 19:34:401375 view
    [정기 간행물(일반)] LOUIS QUATORZE, 트렌드를 그리는 한국화가, 김현정

     

    [LOUIS QUATORZE] 트렌드를 그리는 한국화가, 김현정



    만화, 일러스트, 조각 등 갖가지 미술분야에서 시각적으로 대중을 끌어당기는 소재는 무궁무진합니다.

    여기 한국화라는 전통 미술을 새롭게 해석하며 매 전시 때마다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화가가 있는데요.

    자신의 진심이 담긴 내숭이야기로 한국화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화가, 김현정을 루이까또즈에서 만나보았습니다.


     

    김현정의 또 다른 이름표, 한국화가



    처음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약 20여 년 동안 김현정 작가에게 그림은 곧 가족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현재 안양예고에 출강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그녀는 그림을 그리는 매 순간 느끼는 행복감을 학생들과 공감하고 싶다고 전했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그림을 통해 대중들도 미술을 더 편하고 가깝게 느끼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그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지니고 있는 그녀지만, 그녀는 자신의 전공분야인 동양화와 더불어 경영학을 전공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타과 전공 수업을 듣던 중 경영학에 큰 매력을 느꼈다는 김현정 작가는 ‘왜 대부분의 예술가는 가난해야 할까?’라는
     의문의 답을 경영학을 통해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나아가 보다 국내의 미술 시장을 이해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고,
    이에 동양화와 경영학이 자신의 전공이 된 계기였음을 이야기했습니다.





    <Interview>

    Q. 동양화라는 미술 분야를 익숙하게 찾지 않는 현시점에서 작가님의 그림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또 다른 트렌드의 변화를 시사하는 것 같은데요.
    현시대를 한국화가, 특히 동양화를 그리는 화가로서 살아간다는 점에서 많은 예술적 책임감을 느끼실 거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에게 손수 쓴 편지나 이메일, 그리고 쪽지로 저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 귀한 의미가 담겨있는 편지를 읽을 때면, 늘 감사함을 느끼고 또 초심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 혼자만의 만족으로 그림을 시작했다면, 이제는 그 이상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저의 그림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발전하는 작가의 모습을 꾸준히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Q. 화가로서 작품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와의 접촉을 통해서 그 입지를 넓혀가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대중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고 싶은 김현정만의 특별한 오브젝트라던지 코드가 있을까요?
    ‘소통’이라는 키워드로 축약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려운 미술, 난해한 미술 같은 딱딱한 키워드 보다는 보다는 '내숭시리즈'처럼 위트있고,
    대중과 소통하는 그림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화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많은 청춘들에게 조언이나 희망의 메시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조언이라기보다는 저도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이야기를 전하고 싶네요.
    간절하게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작업을 한다면 늘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누구나 해주실 수 있는 평범한 메시지이기도 해요.
    어려운 시기는 늘 다가오지만, 그때마다 자신의 꿈과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과 열정을 기억하며 매 순간을 이겨내다 보면,
    좋은 순간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모두들 같이 힘내요!


    한 폭의 그림에 담아내는 그녀의 스토리텔링



    김현정 작가의 그림은 ‘자화상’, ‘인물화’, ‘수묵화’ 등 다양한 키워드로 불리는데요.
    이렇게 그녀의 그림을 나타내는 여러 단어 중 가장 흥미롭고도 중점이 되는 것은 바로 ‘내숭’입니다.
    그녀는 ‘내숭시리즈’라는 연작을 통해 자신의 내, 외적인 많은 이야기는 물론 현대의 트렌디한 감성들을 화폭에 펼쳐놓았는데요.
    일상과 맞닿은 소재들을 전통적인 기법으로 풀어내며 동양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내숭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한복을 입은 여성과 현대적 문화가 독특하게 어우러진다는 점입니다.
    패스트푸드를 먹거나, 쇼핑백을 한 아름 들고 가는 등 그림 속 행동은 현대 여성의 일상을 보는 듯하지만,
    항상 인물은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있는데요.
    김현정 작가는 여성이 입은 한복은 ‘통념에 대한 충격’을 시사한다며 한복의 치마폭을 수묵으로 표현하는 것은
    더 넓은 의미를 포괄하기 위함임을 설명했습니다.




    <Interview>

    Q. 고상함과 동시에 비밀스러움을 가지는 한복이라는 느낌을 나타내기 위해서
    누드화 위에 한지를 사용해서 콜라주를 하는 과정을 거치신다고 알고 있어요.
    다양한 채색방식과 표현방식이 존재하는데 이 방식을 고집하시는 이유가 혹시 있나요?
    우선 이야기하고자 하는 방향과 표현방식이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어 시작하였어요,
    또 그다음으로는 저의 선호도와 연결되는데요. 이 그림을 구상하던 때에 한지제작 장인으로부터 기술을 전수받기도 했었고,
    또 의류학을 부전공할 정도로 패션에 관한 수업을 많이 듣고 있었어요.
    이러한 것들이 쌓여서 후에 ‘넓은 치마폭 속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라는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먹으로 염색한 얇은 한지를 사용하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한지의 서걱거리는 질감이 한복의 느낌을 가장 잘 나타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한지로 콜라주 작업을 했죠.
    그 외에도 한지를 콜라주 할 때는 직접 제작한 삭힌 전분 풀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재료를 통해 작업을 해보았어요.
    현대적인 소재를 그리면서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하는 것은
    제가 아마도 국립현대 미술관에서 작품보존을 하시는 교수님께 직접 배운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요즘 실험적인 작업을 하는 작가들이 많지만, 작품이 10년 20년 후에는 보존이 어려운 작업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한지의 역사는 인류문명의 역사와 함께해 왔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그 역사가 깊은데요.
    그만큼 전통방법을 고수한다면 2000년 이상 긴 세월 동안 보존이 가능하므로, 더 고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Q. 아주 일상적이고 당연한 부분들이라 자신이 미처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화폭에 담아내신 점이 매우 흥미로웠는데요.
    간혹 눈썹을 그리는 모습이라거나, 패스트푸드를 먹는 모습들이요.
     대중의 입장에서 이러한 포착력이 무척 흥미롭게 느껴지는데,
    일상이 작품으로 만들어지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 간략히 알 수 있을까요?
    우선 인물의 스케치를 합니다. 이때에는 저를 모델로 하여 사진촬영을 하고,
    그에 기초하여 누드로 인물의 자세와 소품 위주로 표현합니다.
    이때는 특히 얼굴과 머리에 신경을 많이 기울이는데,
    머릿결을 그릴 때는 숨을 참은 채로 한 올 한 올 그려야 하기 때문에 많은 수련을 필요로 해요.
    그다음 저고리 부분은 한지로 콜라주를 하고, 치마 부분은 수묵으로 농담을 주어 표현합니다.
    치마를 수묵으로 표현할 때에는 담묵으로 여러 번 칠하고 때로는 몰골법으로 번짐만으로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
    농담과 번짐을 일으키는 작업도 상당한 주의를 요합니다.
    저고리 콜라주는 한지를 찢어서 풀로 붙이는 데 붙이는 방식에 따라서 문양이 다양하게 나옵니다.
    콜라주에 쓰이는 한지는 염색된 한지를 사용하거나 제가 배운 염색기법에 따라 직접 염색하여 사용하는데,
    제가 직접 염색하는 경우 문양과 색상표현은 더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이를 선호합니다.
    이처럼 여러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작은 작품 하나를 완성하는데도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Q. 작가님은 동양화 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계신데요.
    그만큼 작가님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14년에 이어질 작가님의 활동을 살짝 공개해주세요.
    내년 2014년 6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인사동 가나 인사아트센터 본전시장(1층)에서 2주간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이에요.
    리고 작업은 앞으로도 당분간은 ‘내숭’ 작업을 지속할 계획인데요,
    현재 ‘내숭’ 작업의 새로운 창작 방향은 크게 두 가지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이것을 잠정적으로 ‘내숭올림픽’이라고 이름 지었는데요,
    올림픽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변화와 진화된 경기라면,
    내숭올림픽에서는 현재 21세기 일상생활 속에서 하는 운동으로 구성된 이야기입니다.
    둘째로, 소셜 페인팅이라는 장르를 열어보고 싶어요.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한 소셜 페인팅은 대중과 작가가 함께 하나의 페인팅에 대해 토론을 하기도 하고
    함께 작품 하나를 완성하기도 하는 것 인데요.
    이는 다른 면에서 보면 참여 미술의 연장이 될 수도 있으며 모두가 하나의
    작품을 가져보는 경험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보고 있답니다.



    김현정 작가는 평소 그림 작업 외 블로그 및 SNS 활동도 활발히 하며 관객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뤄가고 있었는데요.
    타 예술분야에 비해 호응을 얻기 어려운 미술 분야를 SNS와 같은 효과적인 매체를 통해
    더욱 알리고 누구나 즐길 수 있게끔 하고 싶다는 소망을 비추기도 했습니다.

    * 소셜 페인팅: 페인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제안하거나 혹은 페인팅을 직접
    이어 그려 참여하는 모두가 함께 드로잉을 완성해나가는 것
    *김현정 작가 블로그 바로 가기: http://artistjunga.blog.me/


    그녀의 스타일&가방 속 아이템


     

     

    평소 화이트 컬러를 좋아한다는 김현정 작가는 루이까또즈 인터뷰 당일에도
    화이트 컬러의 이너와 블루 계열의 아우터와 루이까또즈 토트백을 포인트로 매치,
     페미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만큼 한복 역시 자주 착용하는 그녀는 한국 고유의 선과 색, 문양이 살아나는
    한복과 장신구를 정말 좋아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김현정 작가의 가방 속에는 그녀의 작업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아이템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내숭시리즈’ 작품이 프린트된 명함부터 엽서,
    그리고 그녀의 개인전에서 곧 만나볼 수 있다는 휴대폰 케이스까지 다양했는데요.
    또한, 전시일정 및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빼곡히 기록해둔 수첩들도 그녀의 열정 어린 모습을 잘 보여주는 소품이었습니다.

    전통과 트렌드 사이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독특한 방법으로 풀어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국화가 김현정.
    과감하면서도 신선한 그녀만의 소통 방식은 내숭이야기를 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했는데요.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진솔하면서도 발칙한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될지 더욱 기대됩니다.

    * 김현정 화가와 함께한 루이까또즈 가방 : HH3TL02NA

     

    루이까또즈(Louis Quartorze)는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로 예술과 미를 숭배한 태양왕 루이 14세의 이름을 붙여 만든 브랜드 입니다.

    또한 매년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과감하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kimhyunjung.kr
    Homepage : www.kimhyunjung.kr   
    Blog : www.artistjunga.blog.me 
    Facebook: www.facebook.com/artistjunga
    Instagram: www.instagram.com/hyunjung_artist 
    Youtube: www.goo.gl/CXB509 
    Twitter : www.twitter.com/artistjunga
    Weibo : www.weibo.com/koreartist

    Copyright  By 한국화가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READ MORE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9. 9
  10. 10
...